S-OIL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이지현3·이예원 1타 차…11월 1일 중계·순위
제20회 S-OIL 챔피언십의 우승 경쟁이 11월 1일 마지막 18홀로 이어진다. 이지현3가 3라운드까지 12언더파 204타로 선두에 섰고, 이예원이 11언더파 205타로 한 타 뒤를 쫓는다. 이재윤은 10언더파 206타로 3위다. 아래 순위는 10월 31일 종료한 3라운드 성적이며 최종 결과가 아니다.

최종라운드 중계는 오전 10시부터
대회는 제주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다. 총상금은 10억원, 우승상금은 1억8000만원이다. KLPGA 공식 대회 안내에 표시된 최종라운드 방송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SBS골프 중계를 통해 마지막 날 경기를 볼 수 있으며 실제 편성은 방송사 사정과 경기 진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3R 순위 | 선수 | 합계 |
|---|---|---|
| 1 | 이지현3 | 12언더파 204타 |
| 2 | 이예원 | 11언더파 205타 |
| 3 | 이재윤 | 10언더파 206타 |
| 4 | 문정민 | 9언더파 |
| 5 | 전예성 | 8언더파 |
이지현3의 첫 우승 도전, 이예원의 역전 경쟁
이지현3는 사흘 연속 68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타를 줄였고, 16·17번 홀 연속 버디로 마지막 구간에서도 타수를 줄였다. KLPGA 정규투어 첫 우승을 노리는 만큼 선두를 지키는 과정이 최종일의 핵심이다.
2라운드 선두였던 이예원은 셋째 날 2타를 줄였지만 순위는 2위로 바뀌었다. 정규투어 통산 10승을 가진 이예원에게 한 타 차이는 충분히 추격할 수 있는 간격이다. 다만 우승 여부는 남은 라운드에서 결정되므로 어느 한 선수의 승리를 미리 단정할 수 없다. 이재윤도 선두와 두 타 차여서 챔피언조의 세 선수 모두 초반 버디 기회를 살리는지가 중요하다.
시청할 때 확인할 세 가지
중계 화면의 순위가 3라운드 누계인지, 최종라운드 진행 중 순위인지 구분한다.
선두와의 타수 차이와 함께 남은 홀 수를 확인한다. 같은 한 타 차라도 남은 기회가 다르다.
우승자와 최종 상금은 공식 최종 리더보드가 확정된 뒤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