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마스터즈 최종라운드, 배용준 4타 차 선두…11월 1일 중계·챔피언조
2026 KPGA 렉서스 마스터즈가 11월 1일 인천 클럽72CC 오션 코스에서 최종라운드를 치른다. 배용준은 3라운드까지 12언더파 201타로 선두에 섰고 박준홍이 8언더파 205타로 뒤를 이었다. 네 타 차이는 최종일 시작 전 기준이며, 우승자가 확정된 성적이 아니다.

챔피언조는 10시36분, 중계는 11시부터
최종라운드는 오전 8시35분 첫 조 출발 일정으로 진행된다. 배용준·박준홍·정재현의 챔피언조는 오전 10시36분 1번 홀에서 출발하는 일정이다. 전체 첫 티오프, 챔피언조 티오프, 방송 시작은 서로 다른 시각이므로 구분해야 한다.
주관 방송사 SBS Golf의 공식 안내는 최종라운드를 SBS Golf2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웨이브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온라인 이용 조건과 실제 편성은 각 서비스에서 확인해야 하며 경기 진행에 따라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
| 11월 1일 한국시간 | 일정 |
|---|---|
| 08:35 | 최종라운드 첫 조 출발 일정 |
| 10:36 | 배용준·박준홍·정재현 챔피언조, 1번 홀 |
| 11:00~16:00 | SBS Golf2 생중계 편성 |
배용준 12언더파, 공동 3위는 다섯 타 차
배용준은 셋째 날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박준홍은 3라운드에서 한 타를 잃어 8언더파가 됐다. 정재현·정찬민·장유빈·이상희는 7언더파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아래 표는 10월 31일 종료한 3라운드 누계다.
| 3R 순위 | 선수 | 누계 |
|---|---|---|
| 1 | 배용준 | 12언더파 201타 |
| 2 | 박준홍 | 8언더파 205타 |
| 공동 3 | 정재현·정찬민·장유빈·이상희 | 7언더파 |
| 공동 7 | 송민혁·신용구·강경남 | 6언더파 |
| 10 | 황재민 | 5언더파 |
통산 3승 도전, 최종 결과는 마지막 홀까지
배용준은 2022년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과 2025년 KPGA 클래식에서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다만 네 타의 선두라도 남은 홀에서 타수가 바뀔 수 있어 우승을 미리 단정할 수 없다.
대회 총상금은 10억원, 우승상금은 2억원이다. 우승 경쟁과 함께 시즌 막바지 제네시스 포인트 변화도 확인할 대목이다. 대회 종료 후 포인트 순위가 다음 시즌 출전권과 제주 최종전 참가에 연결되므로 대회 중간 순위와 최종 포인트를 구분해서 봐야 한다.
실시간 진행 스코어는 KPGA 공식 리더보드에서 확인하고, 최종 우승자와 선수별 순위는 경기 종료 후 확정 결과를 기준으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