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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타 미유, 메이뱅크 챔피언십 22언더파 우승…김아림 7위

GOLF JD 편집팀 · 최초 발행 2026-11-01 · 수정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2026년 11월 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 웨스트 코스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LPGA 공식 최종 결과에 따르면 야마시타는 22언더파로 대회를 마쳤고, 류옌(중국)이 20언더파로 뒤를 이었다.

야마시타 미유, 메이뱅크 챔피언십 22언더파 우승…김아림 7위

선두로 출발해 최종 22언더파

야마시타는 3라운드를 18언더파 선두로 마쳤고 최종 합계는 22언더파였다. 마지막 날 합계에서 네 타를 더 줄이며 정상에 올랐다. 류옌은 3라운드 16언더파에서 최종 20언더파가 됐다. 두 선수의 최종 격차는 전날과 같은 두 타였다.

대회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결과는 대회가 끝난 뒤 발표된 최종 순위이며, 앞서 이 페이지에서 안내했던 마지막 날 중계와 우승 경쟁 전망을 확정 성적으로 갱신한 것이다.

김아림 단독 7위, 양희영 공동 9위

김아림은 15언더파로 단독 7위에 올랐다. 3라운드까지 11언더파 공동 9위였던 김아림은 마지막 날 합계에서 네 타를 줄여 순위를 끌어올렸다. 양희영은 13언더파로 아르피차야 유볼과 공동 9위에 자리했다.

상위권에서는 폴린 루생부샤르와 아마추어 마리사 토자이가 19언더파 공동 3위였다. 로빈 최가 17언더파 5위, 아마추어 아피차야 스리웡이 16언더파 6위로 뒤를 이었다. 동타 선수는 공동 순위로 표기해 단독 순위와 구분했다.

마지막 날의 변화는 라운드별 누적으로 확인

골프 대회 결과를 비교할 때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줄인 타수와 나흘 합계 순위를 함께 봐야 한다. 야마시타와 류옌은 마지막 날 각각 합계에서 네 타를 줄였기 때문에 두 타 차가 유지됐다. 김아림도 같은 폭으로 합계를 낮췄지만 최종 순위는 앞선 사흘의 누적 타수까지 반영한 결과다.

출처와 자료 확인

2026-11-01 23:15 한국시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