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AME. THE PLAYERS. THE STORIES.2026.10.10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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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 메이뱅크 2라운드 64타로 단독 4위…야마시타 13언더 선두

GOLF JD · 발행

김아림이 10월 3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이날 가장 낮은 타수를 적어낸 김아림은 중간 합계 10언더파로 단독 4위에 자리했다. 대회는 아직 진행 중이며, 이날 확정된 것은 2라운드 성적이다.

김아림, 선두와 3타 차로 남은 36홀 준비

선두는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야마시타 미유다. 첫날 65타에 이어 둘째 날 66타를 기록해 합계 13언더파 131타로 앞섰다. 김아림과의 격차는 3타다. 한 라운드 성적과 누적 성적을 구분하면, 김아림은 둘째 날 가장 좋은 경기를 했지만 전체 순위에서는 세 선수를 추격하는 상황이다.

이 격차만으로 역전 가능성을 수치화할 수는 없다. 다만 남은 두 라운드에서 김아림이 선두보다 합계 3타를 덜 치면 동타가 된다는 것이 현재 점수표의 의미다. 김아림의 다음 라운드는 이날의 좋은 점수를 전체 대회 경쟁력으로 이어갈 수 있을지 확인하는 무대가 된다.

공동 2위 두 선수의 서로 다른 36홀

훌리아 로페스 라미레스와 폴린 루생 부샤르는 나란히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2위다. 로페스 라미레스는 67타와 66타, 루생 부샤르는 64타와 69타를 쳤다. 같은 누적 타수라도 두 날의 점수 배분은 달랐다.

LPGA가 공개한 기록에서 로페스 라미레스는 둘째 날 버디 8개와 더블보기 1개를 기록했다. 루생 부샤르는 36홀 동안 보기 이상의 실수가 없었던 유일한 선수다. 공격적인 타수 절감과 손실을 억제하는 경기 운영이 같은 순위를 만들었다는 점이 이번 반환점의 특징이다.

우승 경쟁과 시즌 최종전 진출 경쟁이 겹치는 주말

두 공동 2위 선수에게는 시즌 포인트도 걸려 있다. 대회에 들어올 때 CME 글로브 포인트 순위는 로페스 라미레스가 66위, 루생 부샤르가 79위였다. 시즌 최종전에는 상위 60명이 출전하므로 이번 주 최종 순위가 갖는 의미는 트로피 경쟁에만 머물지 않는다. 현재의 중간 순위를 최종전 진출 확정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공식 대회 기간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다. 31일 3라운드와 11월 1일 최종 라운드가 남아 있다. 관전의 초점은 김아림의 추격, 야마시타의 선두 유지, 공동 2위 선수들의 주말 점수에 놓인다.

공식 자료와 확인 시각

자료는 LPGA 2라운드 결과 보도, 공동 2위 선수 기록 분석, 공식 대회 안내를 확인했다. 사건일과 결과 보도일은 모두 2026년 10월 30일이며, 자료 확인 시각은 한국시간 10월 30일 23시 03분이다.

공식 자료와 확인시각

2026-10-30T23:03:00+09:00 한국시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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