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AME. THE PLAYERS. THE STORIES.2026.10.10 에디션
GOLFJD.검색

야마시타, 메이뱅크 3라운드 18언더 선두…류옌·루생 부샤르 2타 차

GOLF JD · 발행

야마시타 미유가 10월 3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메이뱅크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합계 18언더파 198타로 선두를 유지했으며,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공동 2위 두 선수에게 2타 앞서 있다.

연속 우승 도전은 마지막 18홀로

지난해 이 대회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한 야마시타는 올해에도 우승 경쟁의 맨 앞에서 최종일을 맞게 됐다. 둘째 날 선두를 셋째 날에도 이어간 결과다. 다만 54홀 성적은 중간 순위이고 우승 확정 기록은 아니다.

남은 최종 라운드는 11월 1일에 열린다. 두 타의 격차는 현재까지의 누적 성적 차이이며 최종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선두의 점수가 어떻게 바뀌는지와 추격자들의 타수 변화를 함께 봐야 한다.

류옌의 63타, 18번 홀 이글로 마무리

중국의 류옌은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9개, 보기 2개로 9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마지막 18번 홀에서는 약 100m 거리에서 친 공을 홀에 넣어 이글로 마쳤다. 하루의 큰 폭 타수 절감이 최종일 우승 경쟁으로 이어졌다.

폴린 루생 부샤르는 67타를 쳐 류옌과 같은 16언더파 200타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서로 다른 라운드 점수로 같은 누적 성적에 도달한 두 선수가 야마시타를 추격한다.

대회 결과와 시즌 흐름을 구분해 보기

전주 한국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자 요시다 유리는 이날 66타를 기록해 합계 11언더파가 됐다. 찰리 헐은 72타를 쳐 9언더파 공동 18위다. 각 선수의 이날 타수와 누적 순위는 서로 다른 항목이다.

LPGA는 다음 주 일본 오미타마에서 열리는 토토 재팬 클래식으로 시즌 후반 아시아 일정이 마무리된다고 안내했다. 이번 메이뱅크 최종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므로 다음 대회 전망과 혼합하지 않고 최종 18홀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공식 자료와 확인시각

2026-10-31T23:05:06+09:00 한국시간 확인

함께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