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AME. THE PLAYERS. THE STORIES.2026.10.10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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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신상훈, 제네시스 3라운드 공동 3위…가쓰라가와 3타 차 추격

GOLF JD · 발행

김시우와 신상훈이 10월 24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 3라운드를 공동 3위로 마쳤다. 두 선수의 중간합계는 10언더파로, 단독 선두 가쓰라가와 유토에게 3타 뒤져 있다. 대회는 25일 최종 라운드를 남겨 놓고 있어 이날 순위는 우승자가 결정된 최종 성적과 구분해야 한다.

김시우, 보기 없이 네 타 줄여 우승 경쟁 유지

김시우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 네 개를 잡아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12번 홀에서 이날 네 번째 버디를 보태며 합계 10언더파에 도달했다. 신상훈과 앙투안 로즈너도 같은 합계로 공동 3위 그룹을 이뤘다. 김시우의 하루 성적 67타와 사흘 합산 순위는 서로 다른 지표이며, 최종 라운드에서는 누적 타수가 우승 경쟁의 기준이 된다.

선두와 공동 3위 사이에는 2위 케이시 자비스가 자리했다. 자비스는 합계 11언더파로 가쓰라가와에게 2타 뒤졌다. 김시우와 신상훈은 선두를 추격하는 동시에 바로 앞 2위와 한 타 차 간격을 좁혀야 하는 위치에서 마지막 날을 맞는다. 이는 현재 점수 차에 따른 구도이며, 특정 선수의 우승 가능성을 수치로 예측한 것은 아니다.

가쓰라가와 63타…코스레코드 타이로 단독 선두

가쓰라가와는 보기 없이 8언더파 63타를 적어내 합계 13언더파로 올라섰다. DP월드투어는 이날 63타가 2006년 강지남이 세운 우정힐스 코스레코드와 같은 기록이라고 밝혔다. 코스레코드는 해당 코스에서의 한 라운드 기록을 뜻하므로, 이를 대회 전체 최소타나 사흘 합계 신기록으로 확대해 표현할 수는 없다.

가쓰라가와는 2번 홀부터 5번 홀까지 네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한 뒤 8번, 14번, 15번, 18번 홀에서도 타수를 줄였다. 마지막 홀까지 버디를 보탠 결과 선두와 추격자 사이에 두 타 간격이 생겼다. 3라운드 출발 때 선두에 다섯 타 뒤져 있던 선수가 하루 만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는 점은 마지막 날에도 남은 홀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25일 최종 라운드, 하루 점수와 누적 순위 함께 봐야

공동 3위 뒤에는 호르헤 캄피요, 라이언 폭스, 마르탱 쿠브라가 합계 9언더파로 자리했다. 상위권 선수들이 좁은 간격으로 모인 만큼, 관전할 때에는 특정 선수의 버디 장면과 함께 전체 리더보드의 누적 점수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한 선수의 좋은 홀 성적만으로 실제 순위 변화를 판단하기 어려운 구도다.

KPGA가 안내한 대회 기간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다. 이번 기사는 24일 종료된 3라운드 결과를 다루며, 25일 결과나 우승자를 앞서 확정하지 않는다. 마지막 날 조 편성과 출발 시각은 공식 리더보드와 대회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자료 확인은 2026년 10월 24일 한국시간 23시대에 진행했으며, 아래 DP월드투어 결과 기사와 KPGA 공식 대회 페이지를 대조했다.

공식 자료와 확인시각

2026-10-24 23:11 한국시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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