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AME. THE PLAYERS. THE STORIES.2026.10.10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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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왕정훈, KPGA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 공동 선두…4언더파 68타

GOLF JD 편집팀 · 발행

옥태훈과 왕정훈이 2026년 11월 5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밸리·테디 코스(파72)에서 열린 KPGA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를 나란히 4언더파 68타로 마쳤다. 두 선수는 공동 선두로 시즌 최종전을 시작했다. 이날 기록은 첫 라운드 결과이며 대회 최종 우승을 뜻하지 않는다.

옥태훈·왕정훈, KPGA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 공동 선두…4언더파 68타

버디 다섯 개와 보기 없는 라운드, 서로 다른 선두의 과정

옥태훈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기록했고 왕정훈은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만들었다. 같은 68타에 도달했지만 타수를 줄인 과정에는 차이가 있었다. 공동 3위에는 김민규, 전가람, 김우현, 정한밀이 3언더파 69타로 자리했다. 선두와의 차이는 1타여서 첫날 상위권은 촘촘하게 형성됐다.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11억원이며 우승 상금은 2억2000만원이다.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의 순위는 대회 자체 성적뿐 아니라 시즌 포인트 경쟁과도 연결된다. 다만 한 라운드 순위만으로 최종 순위나 타이틀의 주인을 단정할 수 없다.

시즌 타이틀 경쟁자들은 추격 필요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선두 신상훈과 3위 정찬민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31위에 올랐다. 포인트 2위 장유빈은 5오버파 77타로 공동 49위에 머물렀다. 첫날 선두와는 각각 5타와 9타 차다. 이 격차는 1라운드 스코어를 비교한 값이며 남은 경기의 승률을 나타내는 수치는 아니다.

남은 라운드의 관전 포인트

대회는 11월 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공동 선두 두 선수가 낮은 타수를 이어가는지, 1타 차 공동 3위 그룹이 선두권으로 올라서는지가 다음 라운드의 관전 포인트다. 시즌 타이틀을 다투는 선수들의 추격도 별도로 살펴볼 대목이다. 기사에 인용한 모든 순위와 점수는 11월 5일 1라운드 종료 기준이며 이후 라운드 결과와 구분한다.

출처와 자료 확인

2026-11-05T23:14:13+09:00 한국시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