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골프 규칙
퍼팅그린 수리 규칙: 볼마크·스파이크 자국과 못 고치는 곳
퍼트 선에 있는 볼마크나 신발 자국은 정해진 범위에서 수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린 표면을 원하는 대로 평평하게 만드는 권한은 아닙니다. 사람이나 장비가 만든 손상인지, 자연적인 상태나 정상적인 관리 작업의 흔적인지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GOLF JD 편집 ·
원래 상태로 회복하는 수리가 목적이다
볼마크, 신발에 의한 손상, 장비나 깃대가 만든 자국 등은 합리적인 방법으로 수리할 수 있습니다. 수리의 목표는 손상되기 전 상태로 가능한 한 되돌리는 것입니다. 볼마크 수리 도구나 통상적인 장비를 사용하되 불필요하게 넓은 영역을 눌러 퍼트 길을 만들지 않습니다.
자신의 공이 만든 자국만 수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앞 조가 남긴 손상도 규칙에 허용된 범위라면 정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리 때문에 플레이를 과도하게 지연하지 않도록 자신의 차례가 오기 전에 상황을 확인하세요.
자연적인 결함은 같은 범위가 아니다
잔디의 자연적인 불균일, 병든 부분, 잡초, 비나 관수로 생긴 상태는 손상 수리 규정에서 모두 같은 방식으로 다루지 않습니다. 에어레이션 구멍이나 수직 예초 홈처럼 정상적인 관리 작업의 흔적도 일반적인 볼마크와 구분해야 합니다.
퍼트 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신발이나 퍼터로 반복해서 눌러 매끈하게 만들지 마세요. 손상의 원인이 불분명하면 원래 상태를 확인한 뒤 경기위원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스가 별도의 로컬룰을 정한 경우에는 그 범위에서 구제를 판단합니다.
모래와 흙은 그린 위치를 확인한다
그린 위의 모래와 흩어진 흙은 제거할 수 있는 규정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린 밖의 공 앞에 있는 흙을 똑같이 쓸어 없애도 된다고 일반화하면 안 됩니다. 공이 그린 위인지, 제거하려는 물질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인하세요.
제거할 때 공이나 마커를 우연히 움직이면 그린의 관련 규칙에 따라 원래 위치에 되돌려 놓아야 할 수 있습니다. 아무 벌이 없을 수 있다는 사실이 새 위치에서 그대로 쳐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원위치 복원 여부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퍼트 선을 보는 것과 표면을 시험하는 것은 다르다
눈으로 경사와 결을 읽고 발로 정상적으로 걸으며 정보를 얻는 것과, 그린을 시험하려고 표면을 문지르거나 공을 굴려 보는 행동은 다릅니다. 현재 홀 플레이 중에 연습용 공을 따로 굴려 속도를 확인하는 방식은 피하세요.
한 홀을 끝낸 뒤와 연습그린에는 다른 규정 및 로컬룰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그린에서는 어떤 공도 굴리면 안 된다”로 단순화할 필요는 없습니다. 언제, 어떤 목적으로, 어느 그린에서 했는지가 판단을 바꿉니다.
다른 홀의 그린에 공이 올라갔을 때
자신이 플레이 중인 홀이 아닌 그린은 잘못된 그린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그린을 보호하기 위해 의무 구제가 요구되는 상황이 있으며, 그 자리에서 아이언으로 디보트를 내며 쳐서는 안 됩니다. 공뿐 아니라 스탠스·스윙 방해의 적용 범위도 확인합니다.
“잔디가 짧으니 퍼터로 치면 괜찮겠지”라고 결정하지 말고 가장 가까운 완전한 구제지점과 적법한 드롭 절차를 따르세요. 그린의 손상 수리와 잘못된 그린의 구제는 코스를 보호한다는 공통 목적이 있어도 서로 다른 절차입니다.
수리 전 원인과 수리 후 범위를 점검한다
퍼트 선을 따라 보이는 작은 자국을 모두 한 번에 누르지 말고 볼마크인지, 신발 손상인지, 자연적인 잔디 상태인지 먼저 살펴보세요. 수리할 수 있는 손상이라면 손상 부위를 원래 상태로 회복하는 데 필요한 만큼만 작업합니다. 넓은 띠를 만들어 공이 굴러갈 통로 전체를 다듬는 것은 다른 행동입니다.
볼마크 수리 방법은 코스 관리 안내도 참고하세요. 표면만 강하게 누르거나 잔디 뿌리를 잘못 들어 올리는 방식은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규칙상 허용된 수리라 하더라도 코스를 손상시키지 않는 적절한 방법이 필요합니다. 사용한 도구를 주변에 놓고 잊지 않는 습관도 함께 들입니다.
수리하다 공이나 마커를 우연히 움직였다면 원래 지점을 확인하고 관련 복원 절차를 따릅니다. 표면 수리를 마친 뒤 공이 더 좋은 위치에 와 있다는 이유로 그대로 치지 않습니다. 손상 수리의 권한과 공 위치를 유지할 의무는 별개입니다. 자신의 퍼트가 끝난 뒤에는 다른 사람의 선을 밟지 않도록 이동하면서 뒤따르는 조를 위한 기본 정리도 챙기세요.
상황을 바꾸어 적용해 보기
3m 퍼트를 앞두고 선 위에 볼마크 두 개와 에어레이션 구멍 여러 개가 함께 있다고 합시다. 모두 공이 튈 것처럼 보여도 같은 이유로 수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원인을 분류하고 볼마크는 허용 범위에서 정리한 뒤, 관리 작업의 구멍에는 해당 대회의 로컬룰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방해된다”와 “수리할 수 있다”를 구별하는 연습입니다. 그린을 읽는 기술에는 경사뿐 아니라 유지해야 할 코스 상태를 판단하는 능력도 포함됩니다.
| 현장 상황 | 확인할 기준 | 처리와 기록 |
|---|---|---|
| 퍼트 선에 오래된 볼마크 | 허용되는 손상 수리인지 | 원래 표면으로 합리적으로 회복 |
| 퍼트 선에 잔디의 자연적인 울퉁불퉁함 | 자연 상태는 손상 수리와 다름 | 퍼터로 평평하게 만드는 행동 금지 |
| 그린 위에 벙커 모래가 흩어짐 | 그린에서의 모래 제거 규정 | 공·마커를 움직이지 않게 정리 |
| 옆 홀의 그린 위에 공이 멈춤 | 잘못된 그린의 의무 구제 | 그린에서 직접 플레이하지 않고 절차 확인 |
자주 묻는 질문
스파이크 자국도 퍼트 전에 고칠 수 있나요?
규칙이 허용하는 그린의 신발 손상은 합리적으로 수리할 수 있습니다. 원래 상태 회복의 범위를 넘어 긴 퍼트 통로 전체를 눌러 평탄하게 만드는 것은 다릅니다.
에어레이션 구멍을 퍼터로 눌러도 되나요?
정상적인 관리 작업의 흔적은 일반적인 손상 수리 대상과 구분합니다. 별도의 로컬룰이 있는지 확인하고 자기 판단으로 구멍을 메우거나 퍼트 선을 바꾸지 마세요.
다른 사람 볼마크도 수리해도 되나요?
허용되는 손상이라면 수리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퍼트뿐 아니라 뒤따르는 조를 위해서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합리적인 시간과 적절한 방법으로 원래 표면을 회복하는 데 그치세요.
자료와 확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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